안녕하세요 목동 애니톡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애니톡 고등 예비반 전시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모두들 재밌게 즐겨주세요^^~
고양이 귀가 달린 소녀가 침대에 엎드려있다. 방금 가지고 논것인지 털실이 침대에 굴러다니고 있다. 피보다 과자를 좋아해 피를 빨지 않는 뱀파이어이다. 호박 상자에 있는 과자들이 눈에 띈다.
수상한 주방에 수상한 요리에 수상한 재료에… 거기에 수상한 요리사까지 무엇하나 수상하지 않은 게 없는 컨셉의 레스토랑입니다. 궁금하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짙은 숲 사이로 빛이 스며든다. 빛은 당신을 반기고, 바라본다. 애타게 찾던 끝에 발견한 것이다. 하나면서 둘, 둘이면서 하나. 검은 날개를 단 용족. 외형은 아름다우나 연결되어 기이하다. 하나가 된 쌍둥이. 다만 누가 어떻게 보는지에 상관 없이 그들은 일단 춤을 춘다. 밤하늘 아래에서, 자유롭게. 꿈꾸듯이…
대대로 마법사의 정원을 관리하던 남자가 벽인줄 알았던 곳에서 빛이 나며 천사가 튀어나오는 것을 마주한다. 천사는 정원사와 계약 하기를 원한다. 염소는 악마의 상징중 하나이다. 염소의 눈과 마주치면 영혼을 뺏기며 영혼을 노리는 중이다.
트럼프카드의 조커를 오마주하여 그린그림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는것을 좋아하며 도박판에 주로 모습을 드러낸다.
경기가 끝나기까지 마지막 1분.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상황에서 상대의 빈틈을 발견한다. 시선은 주먹에 고정한채로 침착하지만 빠르게 파고들어 주먹을 불사른다. 주의하십시오. 이 고양이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너무너무 공포스러워 심장이 아플수 있습니다. 뭐요? 강아지인줄 알았다구요? 이런 도도한 고양이를 보고 그런말을 하다니, 두려움에 빠진게 분명하군요.
조선제일검이였던 스승님의 무덤 앞에서 제자 둘이 결투를 벌여 조선제일검을 가르는 모습이다. 할로윈 저녁 지루하던 사신이 자신의 재미를 위해 아이들을 놀래켜 사탕을 가져가는 못된 사신
따분했던 용 한마리가 키우는 구렁이와 함께 지상에 내려와 기생 생활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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