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애니톡 온라인 전시회

<웨딩> 캐리커처

<신비로운 개척지> -반창작 동굴 속 숨겨져있는 자연과 같은 배경을 보고, 이곳에 생기가 더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끼들과 새를 넣어 생명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주고, 그곳을 찾으러 온 사람들을 추가해 신비롭지만 생기발랄한 느낌을 주려 했습니다. 캐리커처 제가 평소 자주 입고 다니는 옷과, 음료, 그리고 작...

<달의 뒷면> 달의 뒷면이 보이지 않는 이유와 뒷면에 다른 무엇인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나온 그림. 내 모습과 비슷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다. 옆에 나와 친한 친구들의 캐릭터와 내 별명인 콩과 연관되어 있고, 좋아하는 베지밀을 그렸다.

전시작 캐리커처

<티타임> 캐리커처

<전차와 손> - 반모작 어릴 때부터 대중교통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전차가 마음에 들어가지고 전차를 선택했고 떠나는 전차를 쫒는 시점을 그려보고 싶어서 손을 그렸습니다. 평소에 초록색 후드티에 검은색 추리닝 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걸 토대로 복장을 그렸고, 살짝 황달끼 있는 피부와 피곤한 다크써클을 표현했다.

전시작 캐리커처

<사랑에 빠지다> 한복의 질감을 세밀하게 표현하기위해 색연필로 작업했으며 사랑에 빠진 마음을 꽃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표현하고자했음. 캐리커처

블랙스완 캐리커처

배경이 정말 신비해 보였고 캐릭터도 그렇고 다른 요소들도 매우 아름다워서 그려보고 싶었다. 제가 자주 입는 옷 스타일로 한번 그려보았다.

마지막 최종 결전을 위해 천천히 걷고있는 기사의 모습이다. 감긴 눈과 입에 침을 통해 졸음이 많은 저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